“비터 윈터”는 중국 내 종교의 자유 및 인권 현황을 알리기 위해 창간된 온라인 매거진으로 종교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마시모 인트로빈 교수가 편집장을 맡고 있다. 현재 비터 윈터에서는 뉴스를 비롯해 전문가 인터뷰, 평론, 증언 사례, 사진 및 동영상 등의 형태로 풍부한 독점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함으로써 전세계 각계층의 사람들로 하여금 중국 정부의 종교 탄압 실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 독자들이 비터 윈터 매거진에 보다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비터 윈터 앱이 출시되어 즉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해당 앱을 통해 매거진의 최신 일간 업데이트를 언제 어디서든 받아볼 수 있다.
방대한 양의 독점 자료 보도
비터 윈터는 제보를 통해 뉴스 소재를 제공받은 기자들이 직접 현장에 출동해 중국 신장(新疆) 자치구의 재교육 수용소, 교회 및 십자가 강제 철거 현장 등을 취재하고 중국 정부에서 종교 탄압 작전을 세밀히 기록한 기밀문서 등을 보도하는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내부 자료들을 수집, 기사화해 전달하고 있다. 더 나아가 전세계 인권 분야의 권위자 및 전문가, 석학들을 초청해 정기적으로 독점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비터 윈터는 독자들에게 포괄적인 정보를 다각도로 전달하면서도 객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해, 중국 정부의 종교 탄압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전달하면서 심층적인 분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애드 프리(Ad-free)
비터 윈터 매거진 앱에는 광고가 없어 집중적인 탐독에 대한 방해요소를 제거해 독자들에게 편안하고 신선한 독서환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언어 지원
비터 윈터는 다양한 언어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세계에 거주하는 독자들이 최신 사건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재 중국어를 비롯해 영어, 한국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별 기능
사용자가 푸시 알림을 작동시켜 비터 윈터의 업데이트 소식 및 최신 뉴스를 받아볼 수 있다.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비터 윈터의 모든 카테고리와 콘텐츠를 손쉽게 브라우징 할 수 있다.
또한 빠르고 스마트한 키워드 검색기능을 통해 즉시 원하는 내용을 검색할 수 있다.
브라우징 히스토리가 저장되어 관심 주제의 콘텐츠를 이어서 읽거나, 연관된 콘텐츠를 함께 검토할 수 있다.
이메일을 등록해 비터 윈터 일간 푸시 업데이트를 받아볼 수 있다.
비터 윈터는 여러분의 투고 및 건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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